17일 SK하이닉스는 2021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통해 이 사장이 급여 6억8500만 원, 상여 11억72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을 합쳐 모두 18억6천만 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 ▲ 이석희 SK하이닉스 각자대표이사 사장. |
지난해 상반기 18억2500만 원보다 3500만 원 늘었다.
SK하이닉스는 “매출,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전문성, 리더십, 경영성과 기여도 등으로 구성된 비계량지표를 종합 평가해 2020년 경영성과급을 2021년에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급여 없이 상여로만 12억5천만 원을 받았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 미등기임원을 맡고 있다.
최 회장이 구성원에 약속한 급여 반납을 이행한 것이라고 SK하이닉스는 설명했다. 최 회장이 반납한 급여는 노사협의를 통해 구성원 복지 향상에 쓰인다.
최 회장은 2020년 상반기에도 급여없이 상여만 17억5천만 원을 수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01702_34002.jpg)
![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52126_25794.jpg)
![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80707_31689.jpg)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095824_217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