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전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상반기에 모두 29억8천 만 원을 수령했다.
| ▲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
포스코는 13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최 회장이 상반기 급여 4억5100만 원과 상여 5억35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9억86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사회에서 결의한 이사보수 기준에 따라 기본연봉 총액을 12로 나눈 7510만 원을 매월 급여로 받았다.
상여 5억3500만 원은 성과연봉과 활동수당 등으로 구성됐다.
장인화 전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3월 퇴임하면서 퇴직금 23억4400만 원이 포함돼 포스코에서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게됐다.
장인화 전 사장은 상반기 포스코에서 급여 1억5천만 원, 상여 4억8600만 원, 퇴직금 23억4400만 원 등 29억8천만 원을 받았다.
김학동 포스코 철강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상반기에 포스코에서 급여 3억 원, 상여 2억9100만 원 등 모두 5억9100만 원을 받았다.
김 사장은 이사회에서 결의한 이사 보수기준에 따라 기본연봉 총액을 12로 나눈 5천10만 원을 매월 급여로 받았다.
정중선 포스코 글로벌인프라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대표이사 부사장과 정탁 사내이사 부사장도 상반기 포스코에서 5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이들은 모두 포스코 사내이사로 급여는 같았으나 상여에서 차이가 났다.
정중선 부사장은 급여 2억5700만 원, 상여 2억7100만 원 등 상반기 보수로 모두 5억2800만 원을 받았다. 정탁 부사장은 급여 2억5700만 원, 상여 2억8200만 원 등 상반기 보수로 5억3900만 원을 수령했다.
포스코는 이날 분기배당으로 보통주 1주에 4천 원씩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6월30일이며 총 배당금액은 3025억228만8천 원이다.
배당금 지급예정일은 9월2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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