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해외건설협회 상임회장에 박선호 뽑혀, 국토부 1차관 지내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8-13 16:4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외건설협회 상임회장에 박선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선출됐다. 

해외건설협회는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19대 상임회장으로 박선호 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해외건설협회 상임회장에 박선호 뽑혀, 국토부 1차관 지내
▲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해외건설협회 임시총회에서 제19대 상임회장으로 선출된 박선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취임수락 인사말을하고 있다. <해외건설협회>

박선호 신임 회장은 1988년 행정고시 32회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대변인, 주택토지실장, 국토도시실장을 거쳐 해외건설업무까지 총괄하는 제1차관을 지냈다. OECD 본부 지역개발국, 미국 연방주택도시부 등에 파견돼 근무한 경험도 있다. 

박 회장은 취임수락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수주활동의 제약과 발주 연기 등과 같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해외건설산업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 시기에 해외건설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날로 치열해지는 해외시장에서 우리 해외건설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주 확대 노력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민간과 공공부문이 원팀이 되는 최강의 해외건설 팀 코리아(Team Korea)를 통해 우리 해외건설이 다시 한번 국민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동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촉매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그룹 회장 박현주 "주주환원 안 해서 삼성전자 주가 떨어진다는 것은 허황된 얘기"
하나은행 24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산업은행·기업은행과 동일한 사기 추정
강원랜드 새 대표에 육군 수방사령관 출신 김도균 선임, 32개월 직무대행 체제 종지부
신한은행 1년 더 가계대출 최고금리 9.8%로 묶는다, 2만8411건 지원 예상
새벽배송 '사회적 대화' 미합의 사안 국회로 넘어왔다, 새벽배송 건강권·소득 균형 찾을까
KB국민은행, 베트남 테크콤뱅크 지분 인수 추진 관련 "단순 검토 단계"
기업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장에 장지규 선임, KB국민은행 출신 글로벌 전문가
신한금융 비자와 스테이블코인·AI 협력, 진옥동 "미래금융 모델 함께 설계"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 삼성생명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
코스닥 새내기 니어스랩·해치텍 주가 부진, 일반투자자 환매청구 가능성에 삼성증권 DB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