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해외건설협회 상임회장에 박선호 뽑혀, 국토부 1차관 지내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외건설협회 상임회장에 박선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선출됐다. 

해외건설협회는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19대 상임회장으로 박선호 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해외건설협회 상임회장에 박선호 뽑혀, 국토부 1차관 지내
▲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해외건설협회 임시총회에서 제19대 상임회장으로 선출된 박선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취임수락 인사말을하고 있다. <해외건설협회>

박선호 신임 회장은 1988년 행정고시 32회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대변인, 주택토지실장, 국토도시실장을 거쳐 해외건설업무까지 총괄하는 제1차관을 지냈다. OECD 본부 지역개발국, 미국 연방주택도시부 등에 파견돼 근무한 경험도 있다. 

박 회장은 취임수락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수주활동의 제약과 발주 연기 등과 같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해외건설산업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 시기에 해외건설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날로 치열해지는 해외시장에서 우리 해외건설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주 확대 노력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민간과 공공부문이 원팀이 되는 최강의 해외건설 팀 코리아(Team Korea)를 통해 우리 해외건설이 다시 한번 국민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동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촉매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법원, 한화오션 '웰리브지회 교섭 포함' 집행정지 신청 기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후드' 확장 시동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한화시스템 'L-SAM' 최초 수출 기대감, 양기원 '우주·AI' 20조 투자 재원부담..
위메이드 '새 주인' 맞이 한달 앞으로, 박관호 퇴장 뒤 경영전략 변화 촉각
HLB가 되살린 바이오주 투심, 4분기 '기술이전 성수기' 타고 이어질까
삼성전자 '적자 MX' 살리려 갤럭시S 인상 카드 꺼내, 노태문 수익성·점유율 줄타기 ..
한 달 전과 달라진 4대 은행장 연임 전선 분위기, 우리은행 빼고 안심 못한다
대상 영업이익보다 큰 과징금 납부기한 임박, 임정배 부족한 현금에 차입금 부담 커지나
[오늘Who]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서 에너지 사업 영토 확장, 박지원 동남아 진출 기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