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 울산 북구 강동하나어린이집 개원, 33번째 국공립 어린이집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8-13 11:4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 울산 북구 강동하나어린이집 개원, 33번째 국공립 어린이집
▲ 김기철 하나은행 울산경남영업본부 지역대표(왼쪽)와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이 12일 오후 울산 북구 강동동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울산 북구 강동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울산에 새로 어린이집을 열었다.

하나금융그룹은 12일 오후 울산 북구 강동동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울산 북구 강동하나어린이집'의 개원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김기철 하나은행 울산경남영업본부 지역대표와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등이 개원식에 참석해 개원을 축하하고 원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보육시설 부족문제를 해결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하도록 2018년 5월부터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비수도권 보육수요 증가 지역 위주로 국공립 어린이집 90곳을 건립하고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을 포함한 직장어린이집 10곳을 설립해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울산 북구 강동하나어린이집은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를 통해 33번째로 문을 연 국공립 어린이집이다.

울산 북구 강동동은 최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들어서면서 영유아를 키우는 가족 수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보육시설 수요가 크게 높아진 지역이다.

울산 북구 강동하나어린이집은 영유아들이 보호자와 함께 도보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지역에 연면적 690㎡, 지상 2층 규모의 시설로 건립됐다. 

5개의 보육실과 독서 공간 및 옥상 놀이터 등을 갖춰 70명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다.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실내 유희실도 따로 마련했다. 친환경자재로 시공해 유아들이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했다.

김기철 하나은행 울산경남영업본부 지역대표는 “보육시설이 필요한 곳에 양질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건립해 기증하게 돼 매우 보람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곳에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