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미국 판매법인에 자금을 수혈해 영업망을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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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삼양아메리카에 약 23억1천만 원을 현금출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양식품 삼양아메리카에 23억 현금출자, "판매법인 통한 영업확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16154923_3784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양식품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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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아메리카는 삼양식품(지분 100%)의 미국 내 판매법인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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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투자목적을 놓고 '미국 내 판매법인을 통한 영업 확대'라고 적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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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은 올해 1월 신년사에서 “주력 수출지역 확대와 제품 다양화로 안정적 수익 기반을 확보해야 한다”며 “세계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해외법인 등 체계화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