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올림픽 황선우 여서정 김민정 강이슬 KB금융 찾아, 윤종규 후원 약속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8-12 16:0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림픽 황선우 여서정 김민정 강이슬 KB금융 찾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24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규</a> 후원 약속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황선우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6일 KB금융그룹 여의도 본사 윤 회장의 집무실에서 사진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KB금융그룹 >
황선우 수영선수, 여서정 체조선수 등 올림픽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들이 KB금융그룹을 찾았다.

KB금융그룹에 따르면 6일 황 선수, 여 선수를 비롯해 사격의 김민정 선수, 농구대표팀 강이슬 선수가 KB금융그룹의 서울 여의도 본사를 방문했다.

황 선수는 올림픽 자유형 100m 경기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으며 여 선수는 도마 종목에서 동메달, 김 선수는 25m 권총경기에서 은메달을 각각 따냈다. 강 선수는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주요 득점원으로 맹활약했다. 

코로나19에 따라 공식 환영식은 없었지만 윤 회장은 직접 선수들을 집무실로 안내해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윤 회장은 네 선수들에게 KB금융그룹과 인연을 맺어온 김연아 선수, 박인비 선수 등과 추억이 담긴 애장품을 보여주며 지속적 지원을 약속했다.

선수들은 KB금융그룹 회장 명패가 있는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앉아 윤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촬영을 위해 윤 회장의 자리에 앉은 여 선수는 "KB금융 회장이 되고 싶은 꿈이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동안 KB금융그룹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펼쳐왔다.

KB금융그룹은 기술과 신체 밸런스가 좋은 황 선수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아보고 2020년 말 후원을 결정했다.

이에 더해 올해 초 그룹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하기도 했다.

여 선수는 2018년 시니어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주요 국제대회에서 선전하며 최상위권 선수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에 KB금융그룹은 2019년 당시 고등학생이던 여 선수를 지원하기로 결정했고 지금도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기본으로부터(From the Basic)'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스포츠의 기본이 되는 종목에 대한 후원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사상 첫 580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46.6원 마감
웹젠 '드래곤소드' 개발사 갈등 속 커지는 불신, 잇단 게임서비스 조기 종료에 신작 악..
무죄 받은 송영길의 민주당 '귀환', 6월 지방선거와 8월 전당대회 상당한 영향 예고
코스피 고공행진에 시장 눈높이는 6천피 너머 7천피 위로, 핵심은 여전히 '반도체'
[2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장동혁 내란범들과 함께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처박힐 것"
SK에코플랜트 IPO 전략 전환하나, 장동현 재무적 투자자와 협상에 무게 실려
ETF·기관·외국인 '코스닥 집결', 정책 모멘텀 타고 '3천닥' 꿈 키운다
[채널Who] 크래프톤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 버전 '프로젝트 윈드리스'에 거는 기..
새마을금고 신협 이어 지역농협도 가계대출 모집 빗장, 상호금융권 서민금융 '완충망' 흔들 
현대차그룹-테슬라 자율주행·AI 기술인재 영입 전쟁, 박민우 첨단차 기술총괄의 R&D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