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제과, 카스타드 포함 11개 과자 가격을 9월 평균 12% 인상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제과가 과자 가격을 올린다. 

롯데제과는 9월1일부터 카스타드 등 11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2.2%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제과, 카스타드 포함 11개 과자 가격을 9월 평균 12% 인상
▲ 롯데제과 로고.

카스타드 6개 묶음 1상자는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3천 원에서 3500원으로 오른다. 대용량 제품은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제품 개수를 12개에서 10개로 줄이기로 했다. 

롯샌(롯데샌드), 빠다코코낫, 제크, 야채크래커, 하비스트 등 가격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와플메이트, 애플잼쿠키, 딸기쿠키 등은 36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한다. 

ABC초콜릿은 앞으로 2500원에 판매된다. 기존 가격은 2천 원이다. 

꼬깔콘 가격은 안 오르는데 양이 줄어든다. 롯데제과는 1500원짜리 제품을 기준으로 고깔콘 중량을 72g에서 67g으로 줄인다.

롯데제과는 “최근 유지, 전란액, 설탕, 포장재 등 각종 식품 원부자재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원가 부담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이에 따라 제품 가격을 인상하거나 중량을 줄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SM엔터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이름·주민등록번호부터 계약서 정보까지 털렸다
농심 부산 녹산공장 본격 가동, 연간 라면 수출 생산능력 12억 개로 확대
법원 삼성증권 전 임원 '펀드 불완전판매' 감봉 처분 취소, "금감원 감경 사유 고려하..
LG전자 차량 통신제어 모듈, 업계 최초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 최고 등급 획득
미래에셋증권 해킹으로 개인정보 3만9천 건 유출, 김미섭·허성호 "책임 다하지 못해 사과"
현대백화점 호주 멜버른 한류박람회 참가, K브랜드 13개 소개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사의,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
삼성전자·현대차그룹 첫 교류 행사 진행, 경영진 170여 명 부부 동반 참석
비트코인 1억341만 원대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 가능성 영향
롯데백화점 잠실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연다, 19세기 영국 성탄 거리 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