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과자 가격을 올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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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9월1일부터 카스타드 등 11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2.2%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롯데제과, 카스타드 포함 11개 과자 가격을 9월 평균 12% 인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30184056_2427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롯데제과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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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드 6개 묶음 1상자는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3천 원에서 3500원으로 오른다. 대용량 제품은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제품 개수를 12개에서 10개로 줄이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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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샌(롯데샌드), 빠다코코낫, 제크, 야채크래커, 하비스트 등 가격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와플메이트, 애플잼쿠키, 딸기쿠키 등은 36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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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초콜릿은 앞으로 2500원에 판매된다. 기존 가격은 2천 원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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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 가격은 안 오르는데 양이 줄어든다. 롯데제과는 1500원짜리 제품을 기준으로 고깔콘 중량을 72g에서 67g으로 줄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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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최근 유지, 전란액, 설탕, 포장재 등 각종 식품 원부자재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원가 부담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이에 따라 제품 가격을 인상하거나 중량을 줄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