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제과, 카스타드 포함 11개 과자 가격을 9월 평균 12% 인상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8-12 12:2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제과가 과자 가격을 올린다. 

롯데제과는 9월1일부터 카스타드 등 11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2.2%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제과, 카스타드 포함 11개 과자 가격을 9월 평균 12% 인상
▲ 롯데제과 로고.

카스타드 6개 묶음 1상자는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3천 원에서 3500원으로 오른다. 대용량 제품은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제품 개수를 12개에서 10개로 줄이기로 했다. 

롯샌(롯데샌드), 빠다코코낫, 제크, 야채크래커, 하비스트 등 가격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와플메이트, 애플잼쿠키, 딸기쿠키 등은 36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한다. 

ABC초콜릿은 앞으로 2500원에 판매된다. 기존 가격은 2천 원이다. 

꼬깔콘 가격은 안 오르는데 양이 줄어든다. 롯데제과는 1500원짜리 제품을 기준으로 고깔콘 중량을 72g에서 67g으로 줄인다.

롯데제과는 “최근 유지, 전란액, 설탕, 포장재 등 각종 식품 원부자재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원가 부담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이에 따라 제품 가격을 인상하거나 중량을 줄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투자자 우려 엄중 인식", 단일종목 레버리지 도입 과정·보호장치 점검
하루 사이 '조모' '포모' 혼돈의 동학개미,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피로감 더한다
[31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이 역사적인 날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했다"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수요급증에 올해 영업익 2배, 김병수 우즈벡 신공장 건설로 성장성 ..
신한금융 부동산 밸류체인 일원화, 진옥동 ROE 중심 운영 기조 힘 싣는다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에 위험가중자산 급증, 최우형 자본관리 더 중요해졌다
민주당 특별감찰관 후보에 '옛 야당 추천·검사 출신' 최길수, 10년만에 공석 해소 속도
[채널Who] KT 대표 박윤영의 전임자 지우기? KT클라우드 분사 4년 만에 원상 복..
[채널Who] "이재명 위한 플랜" 한동훈 발언에 "헛소리" 서영교의 반격, 형소법 개..
[오늘Who] 현대엔지니어링 1년 만에 시공능력평가 '톱5' 복귀, 주우정 포트폴리오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