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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청약 1차 지구 평균경쟁률 21.7대1 마감, 인천계양 52.6대 1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  2021-08-12 1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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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분양을 위한 사전청약이 마감됐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인천 계양, 남양주 진접2, 성남 복정1 등 4333호 공급을 위한 사전청약에 9만3천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 로고.

사전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은 21.7대 1이다.

공공분양주택 평균 경쟁률은 28.1대 1로 이 가운데 특별공급 경쟁률은 15.7대 1, 일반공급 경쟁률은 88.3대 1로 집계됐다.

이번 공공분양 사전청약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인천 계양이다.

인천 계양에는 709호 공급에 3만7255명이 신청해 경쟁률은 52.6대1로 집계됐다. 특히 전용84㎡에는 1만670명이 신청해 38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밖에 공급지역 경쟁률을 보면 성남 복정1 29.3대 1, 남양주 진접2 14.5대 1 등이다. 

신혼희망타운의 전체 경쟁률은 13.7대 1로 집계됐다. 

신혼희망타운 가운데서는 위례지구가 38.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그밖에 지역 경쟁률은 인천 계양 12.8대 1, 성남 복정 7.5대 1, 남양주 진접2 3.9대 1 등이다.

사전청약 신청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공공분양주택에는 30대가 46.1%로 가장 많았다. 40대는 22.9%, 50대는 13.4%, 20대는 10.8%, 60대 이상은 6.8% 등이다.

신혼희망타운에서는 신청자 가운데 30대가 70.9%, 20대가 19.4% 등으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사전청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청약통장 적정 여부 등 확인을 거쳐 청약 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우선 9월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를 대상으로 소득, 무주택 여부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해 최종적으로 당첨자를 확정한다.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주택 분양을 위한 사전청약은 연말까지 10월, 11월, 12월 등 세 차례가 더 예정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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