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정치·사회
정부 광복절 집회 자제 요청, "방역수칙 어기고 집회 하면 엄중대응”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  2021-08-10 10:57:4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이 1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광복절 연휴 집회를 자제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방역수칙을 어기고 집회를 강행하면 엄중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은 1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광복절 연휴 집회와 관련해 “매우 엄중한 현 상황을 고려해 집회 자제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앞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겸 국민혁명당 대표는 14~16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고 예고했다. 전 목사는 지난해에도 집회금지명령을 어기고 광복절 집회를 강행한 바 있다.

전 장관은 “광복절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광화문 일대를 비롯해 서울 시내에서 크고 작은 집회가 신고됐으나 대부분 금지 통보 중”이라며 “만약 방역수칙에 위반되는 위법한 집회를 강행하면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미국 중국 러시아 대결구도 심화, 문재인의 꿈 종전선언 멀어지나
·  해운업계 공정위 담합 결정에 소송 태세, 고려해운 제재 완화 기대
·  LG에너지솔루션 청약 뒤 주목받는 2차전지 관련주, 어떤 종목 오를까
·  계룡건설 대전 야구장 수주 성큼, 이승찬 대 이어 랜드마크 짓는다
·  카카오페이 주가 바닥 지났나, 대표 내정자 신원근 시장 반응에 '촉각'
·  남동발전 덕적 해상풍력사업 재신청 준비, 김회천 논란 이어져 긴장
·  대우조선해양 LNG선으로 버텨, 이성근 미래경쟁력 확보에는 비상등
·  삼성전자 스마트폰 새 폼팩터 선보일까, 삼성디스플레이 신기술 눈길
·  이뮨메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3상 도전, 안병옥 코스닥 상장 길 평탄
·  반도체 파운드리에 공급과잉 그림자, 삼성전자 대응책 마련 시급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