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플랫폼기업 원티드랩이 11일 상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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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9일 원티드랩의 코스닥 상장을 승인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채용플랫폼 원티드랩 11일 상장, 영인기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6/20210615202918_3079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원티드랩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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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의 주식 거래는 11일 개시되며 공모가는 3만5천 원이다. 원티드랩의 공모가 기준 공모금액은 256억 원, 시가총액은 1646억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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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은 인공지능(AI) 기반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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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 사업모델은 기존 채용 플랫폼과 달리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해야 성과보수를 받는 구조다. 구직자 추천인 및 합격자 보상제도를 운영하며 합격 뒤 일정 기간 재직하면 합격자 연봉의 7%를 매출로 인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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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거래소는 영인기술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도 접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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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기술은 전력 설비공사업 등을 하는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02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을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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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기술의 상장 주관사는 유안타증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