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데브시스터즈, 컴투스와 손잡고 쿠키런:킹덤의 유럽 진출 나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8-09 18:2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데브시스터즈, 컴투스와 손잡고 쿠키런:킹덤의 유럽 진출 나서
▲ 송재준 컴투스 대표이사(왼쪽)와 이지훈 데브시스터즈 대표이사가 9일 쿠키런:킹덤의 현지 진출을 위한 유럽지역 업무 제휴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컴투스>
데브시스터즈가 컴투스와 손잡고 '쿠키런:킹덤'의 유럽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데브시스터즈는 대표 모바일게임 쿠키런:킹덤의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컴투스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 24곳에서 쿠키런:킹덤의 현지서비스를 지원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마케팅도 담당하기로 했다. 

컴투스는 국가별로 쿠키런:킹덤의 원활한 실시간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현지화(로컬라이제이션), 고객만족(CS), 커뮤니티 관리 등을 전담한다.

쿠키런:킹덤은 데브시스터즈에서 쿠키런 지식재산(IP)을 바탕으로 만든 캐릭터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앞서 1월 국내에 출시된 뒤 3대 앱마켓에서 매출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대만과 태국, 홍콩 등에서도 높은 매출순위를 나타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를 앞세워 유럽에서 두터운 이용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쿠키런:킹덤의 성과를 유럽에서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컴투스는 데브시스터즈 설립 초기부터 투자를 통해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이번에는 사업 측면에서도 협업하게 되면서 향후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송재준 컴투스 대표이사는 “이번 계기를 토대로 데브시스터즈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하게 굳히겠다”며 “두 회사의 노하우를 접목해 글로벌시장에서 성공사례를 만들어가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데브시스터즈 대표이사는 “컴투스와 오랫동안 쌓은 신뢰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유럽 진출 협업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며 “쿠키런:킹덤이 유럽은 물론 세계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의 상징적 게임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HBM4 초기생산 돌입, 하반기 영업이익 18조 전망"
IBK투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실적 추정치 밑돌아, 하반기 이익 성장 기대"
하나증권 "AI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로 수요 지속 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목"
메리츠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영업이익 성장 국면 전환"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국제유가 상승,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DB증권 "아이패밀리에스씨 목표주가 상향, 동남아·미주·유럽 매출 급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