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최종식, 쌍용차 흑자전환 좌우할 '티볼리에어' 출시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3-08 20:1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종식, 쌍용차 흑자전환 좌우할 '티볼리에어' 출시  
▲ 최종식 쌍용차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8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티볼리에어' 신차발표회에서 모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차 흑자전환의 키를 쥐고 있는 ‘티볼리에어’가 출시됐다.

최종식 사장은 티블리 시리즈의 성공을 발판으로 SUV 명가 재건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쌍용차는 8일 서울 세빛섬에서 소형SUV 티볼리의 차제를 늘린 티볼리에어 발표회를 열었다.

최 사장은 “티볼리에어는 세그먼트를 넘나드는 새로운 SUV로 폭넓은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티볼리에어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프리미엄급 편의사양을 제공해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티볼리 시리즈의 글로벌 판매목표를 원래 8만5천 대로 설정했는데 티볼리에어의 초기반응을 고려해 목표를 9만5천 대로 1만 대 늘렸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쌍용차는 티볼리 시리즈를 통해 SUV 전문기업의 위상을 다졌다”며 “앞으로 SUV 명가 재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쌍용차는 티볼리에어에 티볼리와 같은 1.6리터 4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했다. 최대출력은 115마력이고 최대토크는 30.6kg‧m다.

티볼리에어의 차체는 전장 4440mm고 전고는 1605mm로 티볼리보다 각각 245mm, 15mm씩 늘어났다. 전폭과 휠베이스는 1795mm와 2600mm로 티볼리와 같다.

쌍용차는 티볼리에어 차체에 고장력 강판을 70%이상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는 동급 차종 가운데 가장 높은 강판 비율이다.

티볼리에어의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해 트림별로 ▲AX(수동변속기) 1949만 원 ▲AX(자동변속기) 2106만 원 ▲IX 2253만 원 ▲RX2449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