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고강도 방역조치는 한시적 조치, 새 방역전략 추진할 수도"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08-09 16:4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새로운 방역전략 추진 가능성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고강도 방역조치는 단기간에 한시적으로 쓸 수 있는 비상조치”라며 “방역과 민생·경제 모두를 지켜내는 새로운 방역전략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고강도 방역조치는 한시적 조치, 새 방역전략 추진할 수도"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추석 전에 코로나19 백신 3600만 명 접종이 목표다"며 "집단면역 목표시기도 앞당기고 접종 목표인원도 더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새로운 희망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세계적으로 백신 생산 부족과 공급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문제다"며 "해외기업에 휘둘리지 않도록 국산 백신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고 글로벌 허브 전략을 힘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모더나 백신 물량이 당초 계획의 절반 이하로 조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접종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강화된 거리두기 연장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정부는 자영업자를 위해 신속한 추경 집행과 다각도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애플 2분기 매출 164조 원으로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현대건설 '원전의 시간'이 다가온다, 이한우 1분기 실적 부진에도 자신감 충만
베일 벗은 삼성전자 '갤럭시 글라스', 노태문 '얼굴 위 AI 비서'로 메타 스마트 안..
법정공휴일 '노동절' 명칭부터 소중한 이유, '근로자의 날'에 숨은 시대적 배경 톺아보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