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현대차 ‘스타리아’ 택시 내놔, 카카오모빌리티 서비스로 이용 가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  2021-08-09 11:13:3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현대차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
현대자동차가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의 택시 모델을 출시했다.

현대차는 스타리아의 택시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를 출시하고 국내판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는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를 통해 카카오T 벤티 등 플랫폼 기반 운송사업을 토대로 빠르게 성장 중인 다인승 모빌리티 서비스시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을 세웠다.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는 기존 스타리아 라운지 9인승 스마트스트림 LPG3.5엔진 모델을 기반으로 △전동식 사이드 스텝 △17.3인치 루프 모니터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2열 열선시트 등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했다.

여기에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후측방충돌방지보조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 △차로유지보조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안전하차보조 △모든 좌석 3점식 시트벨트 △모든 좌석 헤드레스트 △전복감지 커튼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에어백 등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 판매가격은 △법인 및 개인(일반과세자)택시 기준 3971만 원 △개인택시(간이과세자, 면세) 기준 3610만 원부터 시작한다. 플랫폼 운송사업자 및 영업용 택시사업자를 대상으로만 판매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리아는 미래지향적 외관과 극대화한 공간 활용성으로 미래형 모빌리티를 선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차량이다”며 “운전자와 고객 모두를 고려한 구성으로 다인승 모빌리티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 현대차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채널Who] LG화학 주가 배터리에 눌려, 신학철 첨단소재로 날개 달까
·  HDC현대산업개발 광주사고 후폭풍 국감으로, 피해자 보상안 마련 다급
·  야놀자도 '플랫폼 국감' 도마 위에, 이수진 상생안 확대로 칼날 무디게
·  제너시스비비큐 CEO 무덤 끝낼까, 정승인 대표 선임 전에 국감으로
·  휠라코리아 온라인 직접판매에 힘실어, 윤근창 실적감소 제동걸기
·  경북 전국체전 규모 축소로 민생 살리기 차질, 이철우 대책 마련 부심
·  나이벡 올해 첫 흑자전환 성공할까, 정종평 세포투과 플랫폼기술 믿어
·  삼표산업 사망사고로 안전관리 다시 수면 위로, 정도원 대책 심판대에
·  코오롱인더스트리 수소차소재 증설 추진, 장희구 성장동력 방향 잡아
·  삼성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올레드 중국 도전받아, 최주선 노트북과 TV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