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쥴리 벽화’가 다시 등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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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 앞에서 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 서점에 그려져 있던 ‘쥴리 벽화’를 인쇄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 강남구에 '쥴리 벽화' 다시 등장, 문구 조금 바꿔 1인시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6194831_2396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옛 르네상스호텔 사거리 인근 건물 앞에서 한 시민이 최근 서울 종로에 그려졌다 지워진 ‘쥴리 벽화’를 사진으로 담은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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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켓에는 종로구 벽화와 같은 모양의 여성 그림과 함께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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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종로구 벽화에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자리에는 ‘쥴리의 범죄를 밝혀라!’는 문구가 쓰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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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인시위를 벌인 여성은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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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섬 건물에 그려진 ‘쥴리 벽화’는 흰색 페인트를 덧칠하는 방식으로 지워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