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서울 강남구에 ‘쥴리 벽화’ 다시 등장, 문구 조금 바꿔 1인시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강남구에 ‘쥴리 벽화’가 다시 등장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 앞에서 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 서점에 그려져 있던 ‘쥴리 벽화’를 인쇄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서울 강남구에 ‘쥴리 벽화’ 다시 등장, 문구 조금 바꿔 1인시위
▲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옛 르네상스호텔 사거리 인근 건물 앞에서 한 시민이 최근 서울 종로에 그려졌다 지워진 ‘쥴리 벽화’를 사진으로 담은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 피켓에는 종로구 벽화와 같은 모양의 여성 그림과 함께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다만 종로구 벽화에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자리에는 ‘쥴리의 범죄를 밝혀라!’는 문구가 쓰였다.

이날 1인시위를 벌인 여성은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섬 건물에 그려진 ‘쥴리 벽화’는 흰색 페인트를 덧칠하는 방식으로 지워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780조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외신 "한미일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구본욱 KB손보 대표 연임할까, 지주 회장 후보 이재근의 '젊은..
미국 AI 개발에 '속도 조절' 어렵다, 중국 화웨이 공세에 격차 벌리기 다급해져
앤트로픽 내년부터 메모리 직접 구매 확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가격 협상력 더 높아진다
홍콩ELS 과징금 또 다시 경감 가능성, 은행권 줄어든 실적 부담에도 판매 재개엔 '신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