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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가격 14주째 올라, 리터당 전국 평균 1645.1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8-06 16: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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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5월 첫째 주(5월1일~7일)부터 14주째 올랐다.

6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첫째 주(2~6일) 국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판매가격은 전주보다 4.1원 상승한 리터당 1645.1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14주째 올라, 리터당 전국 평균 1645.1원
▲ 6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첫째 주(2~6일) 국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판매가격은 전주보다 4.1원 상승한 리터당 1645.1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평균판매가격도 3.6원 오른 1440.4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평균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4.5원 상승한 1729.3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84.3원 높았다.

대구 휘발유 가격은 1623.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지난주와 비교해 3.7원 올랐다.

상표별 휘발유 가격은 GS칼텍스가 1652.9원으로 가장 비쌌다. 알뜰주유소가 1620.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6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1646.72원으로 전날보다 0.63원 상승했다.

8월 첫째 주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은 직전 주보다 배럴당 1.7달러 내린 71.3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의 확산이 지속되고 미국 원유재고가 늘어난 데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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