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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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산업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타이어의 성능을 예측하는 ‘타이어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했다고 있다고 5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호타이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활용한 제품 연구개발 확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5182154_851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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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현실세계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프로세스를 디지털공간에 그대로 구현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개발기간을 줄이고 개발효율을 높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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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최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공동연구를 통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컴파운드의 특성을 예측하는 가상 컴파운드시뮬레이션(VCS)과 타이어 주행성능을 시험하는 가상 타이어시뮬레이션(VTS) 시스템을 개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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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는 타이어 재료가 되는 검고 끈적끈적한 물질로 고무 등 여러 원료를 혼합해 만드는데 가상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활용하면 시험 횟수를 대폭 줄일 수 있어 개발기간을 50%가량 단축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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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타이어시뮤레이션 시스템은 타이어 설계인자와 시험결과 기반의 빅데이터를 통해 타이어 성능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역시 타이어 개발기간을 최대 절반가량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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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운 금호타이어 특성연구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디지털트윈' 스템 환경을 구축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미래지향적 선진 개발환경을 바탕으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기술집약적 제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