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미국 바이오회사와 협업해 mRNA 백신 플랫폼 개발 착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8-04 10:3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이 미국 바이오회사와 손잡고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 플랫폼을 개발한다.

셀트리온은 미국 트라이링크바이오테크놀로지와 다음 세대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셀트리온, 미국 바이오회사와 협업해 mRNA 백신 플랫폼 개발 착수
▲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

트라이링크바이오테크놀로지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mRNA 플랫폼 기반 위탁개발 및 생산업체(CDMO)로 mRNA 백신 개발에 필요한 고유의 벡터 및 3세대 캡핑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트라이링크바이오테크놀로지는 독자적 캡핑기술 등을 활용해 셀트리온에 임상1상과 2상을 진행할 수 있는 백신 후보물질과 바이러스 주형, mRNA 공정 기술 등을 공급한다.

셀트리온은 확보한 백신 후보물질과 공정기술 등을 활용해 코로나19을 포함한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다음 세대 백신을 독자개발할 계획을 세웠다. 자체 보유한 특허기술을 이용한 mRNA 플랫폼도 개발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라이링크바이오테크놀로지와 협업해 현재 유행하거나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에도 적용할 수 있는 다음 세대 mRNA 백신 플랫폼을 개발하겠다”며 “셀트리온의 자체 mRNA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신약 개발에도 적용해 신약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