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 비대면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하면 수수료 전액 면제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8-03 16:4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부산은행이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비대면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BNK부산은행은 3일부터 비대면채널을 통해 IRP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은행권 최초로 수수료를 전액면제한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 비대면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하면 수수료 전액 면제
▲ BNK부산은행은 3일부터 비대면 채널을 통해 IRP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은행권 최초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현재 금융사들은 IRP계좌에 운용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가입자가 부담하는 합산수수료는 금융회사별로 매년 0.1%~0.5% 수준에 이른다. 

IRP계좌는 노후준비와 함께 세액공제가 가능한 대표적 절세상품이다. 연간 700만 원을 납입하면 최대 115만5천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50세 이상으로 연소득 1억2천만 원 이하 고객이라면 세액공제 한도가 최대 900만 원으로 확대돼 연간 최대 148만5천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NK부산은행은 이와 함께 11월 말까지 고객감사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은 개인형 IRP계좌 신규 가입고객(자동이체 및 잔액 30만 원 충족, 대면/비대면 모두 해당) 및 타사 IRP계좌에서 100만 원 이상 부산은행으로 계약이전 한 고객이다.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6명에게 LG트롬 스타일러, 아이패드 프로, 다이슨 에어랩, 베스킨라빈스 쿠폰 등 총 1천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김의신 부산은행 신탁사업단장은 "부산은행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더해 수수료 면제와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위해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