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코로나19 변이 '델타 플러스' 감염자 국내에 2명 나와, "전파력 강해"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도발 델타형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추정되는 델타 플러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국내에서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델타 플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2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변이 '델타 플러스' 감염자 국내에 2명 나와, "전파력 강해"
▲  7월22일 서울 마포구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대기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감염자 가운데 1명은 해외 여행력이 없는 40대 남성으로 동거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직 이 동거가족 1명에 관한 변이 유형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또다른 감염자 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인 것으로 알려졌다.

델타 플러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인도발 델타형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서 파생된 것으로 아직 위험도와 전파력에 관한 정확한 정보는 없다.

국내외 코로나19 연구자 등에 따르면 델타 플러스 변이는 델타형 변이에 K417N으로 불리는 단백질 변이가 하나 더 추가된 것이다.

K417N은 남아공발 베타형 변이와 브라질발 감마형 변이에서 발견된 단백질 변이로 코로나19 백신 회피 능력이 뛰어나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가장 떨어지는 변이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