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하반기에 주택 7만5천 호 공급, 공공임대로 5만8천 호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8-03 11:59: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하반기에 주택 7만5천 호를 공급한다.

국토부는 12월까지 공공임대 5만7842호, 공공분양 1만2315호, 공공지원 민간임대 4926호 등 모두 7만5083호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공공분양 물량은 사전청약물량을 제외한 수치다.
 
국토부 하반기에 주택 7만5천 호 공급, 공공임대로 5만8천 호
▲ 국토교통부 로고.

하반기 공급물량은 지난해 하반기 물량 6만2872호보다 1만2천 호, 올해 상반기 물량 7만114호 보다 5천 호 정도 늘었다.

공공임대주택은 서울 1만772호를 포함해 수도권에서 3만1809호를 공급한다. 부산, 대전, 광주 등 비수도권에도 2만6033호를 공급한다.

수도권에 공급되는 3만1809호 가운데 30%는 행복주택으로 시세 대비 60~80%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된다.

공공분양 주택은 수도권 8324호를 포함해 전국 1만2315호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국 1만2315호 가운데 3401호는 단지 안에 육아시설이 결합되고 통학길 특화설계 및 층간소음 저감설계가 적용된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된다.

국토부는 일반 공공분양주택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되는 '공공자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3기 신도시와 2·4대책 사업지구 등에 부지 확보를 추진하는 등 부담 가능한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8년 이상 거주를 보장하고 초기 임대료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주택이다. 수도권 3223호를 포함해 전국 4926호에 입주자를 모집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는 좀 더 많은 국민이 더욱 쉽게 공공임대주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복잡했던 영구, 국민, 행복 등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하나로 통합할 것이다”며 “소득기준도 완화한 '통합공공임대주택'을 2022년부터 전면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토스 1811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토스페이먼츠 지분 추가 취득 목적
하나금융, BNK·iM금융지주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
2차 종합특검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17개 혐의·최대 251명·최장 170일
코스피 '또 다시 사상 최고치' 4840선 마감, 3% 더 오르면 '코스피 5천'
이재명 여·야 지도부와 오찬, "행정통합·기업문제·경제형벌 협력 당부"
[오늘의 주목주] '미국 제련소 협력' 고려아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알테오젠도..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9%대 올라 상승률 1위..
미국서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28일 열려, 이재용·홍라희 삼성가 총출동
[16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힘 장동력 대표님, 밥 안 먹으면 배고프다"
MBK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 1천억 지원, "회생 가능성 높이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