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 의원은 2일 오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전 열린 입당 환영행사에서 "정권교체라고 하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 국민의힘에 들어왔다"며 "지금 대한민국에서 정권교체라는 말과 미래로 가자는 말 만큼 국민의 여망을 담은 말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 장 전 의원이 2일 오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전 열린 입당 환영 행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
그는 국민 대통합 정치시대를 향한 변화와 혁신을 위해 입당했다고 설명했다.
장 전 의원은 "국가를 4차산업혁명의 산업과 사회로 전면 개조·개혁한다면 우리는 지금의 1인당 소득 3만 달러 시대에서 5만 달러, 8만 달러시대로 발돋움할 수 있다"며 "그 운명을 위한 새 시대의 정치가 국민의힘에서 열리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장 전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 측근'으로 김 전 대통령의 신뢰를 받으며 정치생활을 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장 전 의원이 지닌 호남 인맥과 김 전 대통령 측근이란 상징성에 주목하며 장 전 의원 영입에 공을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장 전 의원의 입당과 관련해 "우리 당을 선택했다는 건 큰 성과이자 기회다"며 "우리가 깊이 감사해야 할 훌륭한 결단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연구개발로 잔뼈 굵은 타이어 전문가, 함평신공장 건립·유럽 첫 생산기지 확보에 속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4154730_45774.jpg)
!['통합 대한항공' 글로벌 항공시장 비상 노려, 위기를 기회로 뒤집는 승부사 면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6145433_22943.jpg)
![그룹 대표 재무 전문가, 기업 체질 개선 선봉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6195859_24582.jpg)
![바이오 전문 변리사 출신 최대주주 OCI와 가교역, 파이프라인 재편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6112040_2093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