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김부겸 "코로나19 확산세 반전되지 않으면 더 강력한 방역조치"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8-01 16:0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부겸 국무총리가 코로나19 확산세르 놓고 앞으로 반전되지 않으면 더 강력한 방역조치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 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기대만큼 방역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확산세가 반전되지 않으면 정부는 더 강력한 방역조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코로나19 확산세 반전되지 않으면 더 강력한 방역조치"
김부겸 국무총리가 7월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2주 뒤에는 광복절 연휴가 있다”며 “여기서 막지 못하면 더 큰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휴가철에 백신 접종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봤다. 

김 총리는 “휴가철이라 방역여건도 어렵고 8월부터 본격 진행되는 백신 접종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여기서 막지 못하면 더 큰 위기에 직면하기 때문에 이번주 반드시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 총리는 “지역 사이 바이러스 전파 확산을 경계해야 한다”며 “휴가를 다녀온 뒤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선별검사소를 먼저 찾아달라”고 말했다.

그는 “휴가지를 중심으로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관한 강력한 단속과 점검도 당부한다”며 “한시라도 빨리 유행의 고리를 끊어 내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