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그룹,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중소벤처기업 육성하기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7-30 18:4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그룹,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중소벤처기업 육성하기로
▲ (왼쪽부터) 김근환 포스코 산학연협력실 벤처밸리그룹장,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사업총괄, 이유창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사무국장이 30일 서울 역삼동 네이버클라우드오피스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그룹이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0일 서울 역삼동 네이버클라우드오피스에서 포스코,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클라우드 IT기반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유창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사무국장, 김근환 포스코 산학연협력실 벤처밸리그룹장,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 사업총괄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산학연 협력을 통한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 △클라우드 기반 기술지원 △해외 비즈니스 지원과 판로 개척 등을 통해 국내 중소IT기업의 성장을 위해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포스코가 현재 운영 중인 '벤처밸리'에서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하면 네이버클라우드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벤처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돕는다.

이유창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사무국장은 “각 산업군의 대표기업의 강점을 결집해 국내 벤처기업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중소벤처기업과 다양한 해외진출 전략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근환 포스코 벤처밸리그룹장은 “포스코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해 육성한 IT기업이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해외로 뻗어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3사의 지속적 협업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