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은행 준정년 특별퇴직에 16명 신청, 작년 49명에서 줄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7-30 18:1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이 만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준정년 특별퇴직을 실시했다.

30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일반직원 16명이 31일자로 퇴직한다.
 
하나은행 준정년 특별퇴직에 16명 신청, 작년 49명에서 줄어
▲ 하나은행 기업로고.

연령이 만40세를 넘고 15년 이상을 근무한 일반직원을 대상으로 하나은행에서 특별퇴직 신청을 받은 데 따른 결과다.

퇴직자는 행원급 8명, 관리자급 1명, 책임자급 7명이다.

지난해 7월 준정년 특별퇴직자는 49명이었는데 올해는 크게 줄었다.

특별퇴직을 신청한 직원들은 정년까지 남은 개월 수에 따라 최장 24개월치 평균월급을 받게 된다.

하나은행은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인력구조를 효율화하고 퇴직을 희망하는 직원이 조기에 전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 준정년 특별퇴직을 실시하고 있다.

원래 연말 또는 연초에 한 차례 특별퇴직을 진행했지만 2019년부터 노사 합의에 따라 연 2회로 횟수를 늘려 실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