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스마트폰 할부구입의 이자 줄여주는 신용대출상품 내놔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7-30 11:0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케이뱅크가 KT와 손잡고 스마트폰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케이뱅크는 ‘스마트론 신용대출(스마트론)’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뱅크, 스마트폰 할부구입의 이자 줄여주는 신용대출상품 내놔
▲ 케이뱅크는 ‘스마트론 신용대출(스마트론)’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론은 케이뱅크가 KT와 함께 선보이는 협업상품으로 기존 할부고객을 포함해 KT 단말할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 할부구입 때 이자비용을 절반수준으로 줄여준다. 

케이뱅크는 통상 스마트폰 등 모바일 단말기를 할부로 구매하면 할부수수료가 연 5.9% 부과되지만 스마트론을 이용하면 할부수수료 대신 연 2.99%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스마트론은 별도의 실적조건 없이 케이뱅크 입출금계좌가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피처폰 등 모든 무선단말기에 적용된다. 

단말기 개통 이후 안내되는 문자 또는 휴대전화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케이뱅크 앱에 접속하면 스마트론 신용대출 신청부터 확정 및 실행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다.

실행된 대출금은 즉시 단말기 대금으로 자동결제되기 때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계좌에서 인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스마트론은 연 2.99% 확정금리로 최대 한도 200만 원까지 제공되며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간편하게 신청하는 스마트론으로 단말기 할부비용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며 “이와 함께 7월 초부터 신용대출 상품의 중도상환수수료를 없애는 등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혜택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