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세아베스틸 주가 초반 강세, 2분기 깜짝실적에 실적증가 전망도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7-30 10:0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아베스틸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세아베스틸이 2분기 깜짝실적을 내면서 하반기 긍정적 전망을 내놓은 증권사 리포트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세아베스틸 주가 초반 강세, 2분기 깜짝실적에 실적증가 전망도
▲ 세아베스틸 로고.

30일 오전 10시6분 기준 세아베스틸 주가는 전날보다 3.43%(1050원) 오른 3만16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세아베스틸은 2021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5736억1400만 원, 영업이익 600억7600만 원, 순이익 450억7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7.68%, 영업이익은 725.90%, 순이익은 98.85% 증가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939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는 특수강 출하량에 따라 달라질 것이지만 하반기 전체적으로 상반기보다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이 연구원은 세아베스틸 목표주가를 기존 3만8천 원에서 4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3만8천 원에서 4만3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이 연구원은 "2분기 국내 주요 철강업체들의 수익성은 업황 회복과 2020년 코로나19 상황 아래 체질 개선 및 비용 축소활동에 힘입어 수익성이 예상을 넘어서고 있다"며 "계절적 요인을 제외하면 세아베스틸은 2분기에 보여줬던 수익성을 하반기에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483억 원을 크게 웃돌았다"며 "국내외 전방산업 수요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됐고 앞으로 중국산 특수강 수입 감소가 예상돼 하반기까지 세아비스틸의 양호한 영업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