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주가 상승 전망, "적층세라믹커패시터 수요 3분기부터 회복"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7-30 08:3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3분기부터 주력제품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기 주가 상승 전망, "적층세라믹커패시터 수요 3분기부터 회복"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0일 삼성전기 목표주가 2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9일 삼성전기 주가는 19만2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기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5222억 원, 영업이익 388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28.3% 늘어나는 것이다. 

직전 분기인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되는 셈이다.

노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주력 적층세라믹커패시터 탑재 제품군인 스마트폰 수요가 3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용량 적층세라믹커패시터를 적용하는 PC와 서버 수요도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부족이 완화하면서 자동차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노 연구원은 삼성전기 기판사업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노 연구원은 “게임 콘솔, PC용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증가해 기판의 공급부족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전기의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기판사업도 이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