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가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2억4800만 원, 영업이익 31억2400만 원, 순이익 29억7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51.6%, 영업이익은 157.1%, 순이익은 218.7% 늘었다.
엘비세미콘은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16억400만 원, 영업이익 126억7200만 원, 순이익 134억67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0%, 영업이익은 56.2%, 순이익은 187.6% 증가했다.
휴비츠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4억3400만 원, 영업이익 26억5천만 원, 순이익 41억44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126.2%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바이오니아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1억900만 원, 영업이익 226억4400만 원, 순이익 173억6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7%, 영업이익은 29.3%, 순이익은 58.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