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등급 A- 받아, 2단계 상승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7-29 11:4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았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0일 평가한 기업신용등급평가에서 기존 대비 2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등급 A- 받아, 2단계 상승
▲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이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회계관리를 기반으로 공공, 민간 건축사업은 물론 해상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수주에 성공하면서 재무상태가 호전됐다"며 "코스닥 상장사로는 이례적으로 ESG경영위원회를 설립한 것도 신용등급 향상의 원인 중 하나다"고 설명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등급 확인서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건설의 매출은 1년 전보다 42.86% 늘었다. 2019년 34.23% 줄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크게 개선됐다. 

순이익 증가율은 59%, 영업이익률은 6%포인트 증가했으며 부채비율은 107.84% 감소했다.  

4월에는 민간 신용평가회사인 한국기업데이터가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하면서 기존보다 3단계에서 높여잡기도 했다.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이사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에 성공해 수주물량이 지난해보다 3배나 늘었다”며 “신용등급이 상승하면 수주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더 많은 일감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이러한 선순환을 지속해서 이어나가 연간목표인 1조8천억 원 수주를 달성하겠다"며 "2022년에는 민간 신용회사와 공공기관 신용등급 모두 A+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