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이사회 거버넌스위를 지속가능경영위로 개편해 ESG 강화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7-29 10:1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조직을 개편한다.

삼성전자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내부 위원회인 거버넌스위원회를 지속가능경영위원회로 개편하기로 결의했다.
 
삼성전자, 이사회 거버넌스위를 지속가능경영위로 개편해 ESG 강화
▲ 삼성전자 로고.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기존 거버넌스위원회가 수행해 온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주주가치 제고 등 역할에 더해 ESG와 관련한 지속가능경영분야도 논의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지속가능경영과 관련한 계획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이행 성과를 점검한다.

삼성전자는 위원회 운영의 독립성을 위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하기로 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주요 사업부에 지속가능경영사무국을 설치하고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를 대표이사 직속조직으로 격상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전담 조직체계를 강화해왔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로 지속가능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그 방향성과 성과 등을 놓고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왕의 귀환' 삼성전자 영업이익 200조 넘본다, 전영현 '메모리 초격차' '파운드리 ..
새해 첫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소폭 둔화, 관망세 속 48주 연속 올라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삼성전자 틈새 시장 집중 ..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국 중국 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