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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홀딩스 계열사 첫 사장단회의, 구본준 "LX만의 일하는 방식 확립"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7-27 1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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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홀딩스 계열사들이 사장단회의를 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논의했다.

LX홀딩스는 최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계열사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LX홀딩스 계열사 첫 사장단회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4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본준</a> "LX만의 일하는 방식 확립"
구본준 LX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이날 열린 회의에는 구본준 LX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을 포함해 LX인터내셔널, LX판토스, LX하우시스, LX세미콘, LXMMA 등 LX홀딩스 산하 5개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임원 약 30명이 참석했다. 

구본준 회장 등 계열사 주요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계열사 대표를 제외한 임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LX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ESG경영이 중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법무법인 율촌의 이민호 ESG연구소장이 'ESG 경영 및 시사점'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열사 대표들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경영을 구체화하고 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 회장은 대표들에게 "LX만의 중장기 비전 수립과 일하는 방식이 반드시 확립돼야 한다"며 "수익성 위주의 성장기반 구축과 중장기 성장전략 추진에 필요한 조직역량 확보, 인재육성, 조직문화 구축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LX홀딩스는 앞으로 분기마다 계열사 사장단회의를 열고 계열사별 중점 경영과제와 주요 성과에 관해 논의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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