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한국전력에서 신재생에너지 구입해 사업장 전력 대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7-26 10:5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디스플레이가 국내 사업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한다.

LG디스플레이는 한국전력의 녹색프리미엄 제도를 통해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 57.2GWh 규모를 구매했다고 26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 한국전력에서 신재생에너지 구입해 사업장 전력 대체
▲ LG디스플레이 로고.

녹색프리미엄은 기업이 한국전력에 추가 요금을 납부하고 신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을 공급받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구매를 통해 LG디스플레이는 파주, 구미 등 국내사업장의 모든 사무동과 마곡 R&D동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일부 생산현장에서도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화석연료 대신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발전사업자와 직접 전력 거래계약을 맺는 제3자 전력구매계약(PPA)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지니고 공정 내 온실가스를 감축할 뿐 아니라 탄소배출량이 적은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가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