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글로비스 2분기 영업이익 2배 늘어, 국내외 완성차 물동량 증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7-23 17:2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글로비스가 국내외 완성차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2배 이상 늘었다.

현대글로비스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4672억 원, 영업이익 2769억 원을 냈다고 23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67%, 영업이익은 112% 늘었다.
 
현대글로비스 2분기 영업이익 2배 늘어, 국내외 완성차 물동량 증가
▲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

2분기 순이익은 2143억 원을 올렸다. 1년 전보다 86% 증가했다.

완성차를 내륙에서 옮기는 물류부문, 완성차를 해상으로 옮기는 해운부문, 반조립제품(CKD)를 전달하는 유통부문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
.
현대글로비스는 2분기 물류부문에서 매출 1조812억 원, 영업이익 1414억 원을 올렸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174% 늘었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와 기아의 국내 완성차공장 생산물류 및 수출 물동량 증가, 해외 완성차업체의 해외 현지 내륙운송 물동량 확대 등에 힘입어 물류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해운부문에서는 매출 7625억 원, 영업이익 362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140% 증가했다.

유통부문은 매출 2조8905억 원, 영업이익 993억 원을 올렸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56% 늘었다.

해운부문과 유통부문 모두 글로벌 완성차시장 회복에 따른 물동량 확대와 판매 증가에 따라 호실적을 냈다.

현대글로비스는 상반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5318억 원, 영업이익 4862억 원을 올렸다. 2020년 상반기보다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4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