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그랜저 출시 30년 기념해 한정모델 내놔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3-03 14:1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그랜저 출시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트림을 내놓았다.

현대차는 3일 그랜저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그랜저의 ‘컬렉션’ 트림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그랜저 출시 30년 기념해 한정모델 내놔  
▲ 현대차 그랜저HG
현대차는 새로운 트림을 2.4가솔린과 3.0가솔린, 2.2디젤 모델로 내놓았다.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과 차량용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블루링크2.0 등이 기본사양으로 모든 트림에 적용됐다.

현대차는 2.4가솔린 모델인 'HG240 모던 컬렉션‘과 2.2디젤 모델인 ‘HG220 모던 컬렉션‘에 운전석과 동승석 통풍시트를 제공하고 액튠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과 전자파킹브레이크(EPB) 등을 적용했다. 가격은 두 트림 모두 동일하게 3033만 원이다.

현대차는 3.0가솔린 모델인 ‘HG300 프리미엄 컬렉션’에 2.4가솔린 모델에 적용된 기능과 함께 뒷좌석 후방커튼과 뒷좌석 도어커튼을 제공한다. 가격은 3416만 원이다.

3.0가솔린 모델의 또다른 트림인 ‘HG300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HG 프리미엄 컬렉션의 기능에 추가로 전자제어서스펜션과 어드밴스드주차조향보조시스템, 차선이탈경보시스템, 스마트후측방경보시스템 등을 갖췄다. 가격은 3838만 원이다.

현대차는 2.2디젤 모델의 또다른 트림인 'HG220 프리미엄 컬렉션‘에 HG220 모던 컬렉션의 기능에 더해 뒷좌석 후방커튼과 뒷좌석 도어커튼을 제공한다. 가격은 3578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는 1986년 출시된 뒤 30년 동안 145만 대가 넘게 팔렸다”며 “4월 그랜저 한정모델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