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네이버 2분기 매출 1조6600억 거둬, 매출증가 5분기째 이어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7-22 08:4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2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을 냈다. 매출이 5분기 연속 증가했다.

네이버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635억 원, 영업이익 3356억 원, 순이익 5406억 원을 올렸다고 22일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0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성숙</a> 네이버 대표이사.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30.4%, 영업이익은 8.9%, 순이익은 496.1%씩 증가했다.

특히 5분기 연속 매출이 늘며 사상 최대 매출을 보였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서치플랫폼사업에서는 올해 2분기 매출 8260억 원을 올렸는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8% 늘어났다. 검색 품질이 개선되고 광고효율이 좋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커머스사업을 통해서는 올해 2분기 매출 3653억 원을 거뒀는데 지난해 2분기보다 42.6% 증가했다. 브랜드스토어가 확대되고 중소상공인(SME)의 성장이 매출 증가요인으로 꼽혔다.

2분기 핀테크사업의 매출은 외부 제휴처 확대 및 기존 제휴몰 성장에 따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1.2% 늘어난 2326억으로 집계됐다. 올해 2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9조1천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47% 늘었다.

콘텐츠사업에서는 올해 2분기 매출 1448억 원을 올렸다. 매출은 웹툰 및 스노우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같은 대비 28.2% 증가했다.

클라우드사업을 통해서는 올해 2분기 매출 949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보다 48.1% 늘었는데 공공 클라우드 수요의 지속 증가에 힘입었다. 특히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NCP)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77% 이상 늘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네이버는 기술 연구개발(R&D)과 서비스, 비즈니스모델 혁신을 통한 지속적 성장이 가능함을 증명했다"며 "전략적 파트너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콘텐츠 지적재산(IP)사업도 본격 추진해 미래성장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탄탄한 국내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에서 다양한 사업들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8월17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비트코인 8924만 원대 횡보, 물가 안정에도 투자 '관망 심리' 이어져
산업통상장관 김정관 3주 만에 다시 긴급 미국행, 대미 투자와 관세 논의
SSG닷컴 신상품 '쇼케이스' 행사 진행, 패션·뷰티·리빙 브랜드 최대 50% 할인
4대 은행 상반기 평균 급여 7150만 원 12.6% 늘어, 13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곳곳서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행사 열린다, '대형 전광판' 띄우고 '드론쇼..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 2분기 사상 첫 흑자전환, 매출 115억 달러 14배 증가
개인정보 유출 공공기관 5년 새 7배 이상 늘어, 처분사고 67.6%는 '업무과실'
LG전자 브라질 파라나에 냉장고 신공장 가동, 연간 60만 대 생산
[현장] '1등 K만두' 매일 160톤씩 생산, CJ제일제당 보몬트공장 '미국판 비비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