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루브리컨츠, 주력 윤활유제품에 폐플라스틱 재활용용기 확대 적용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7-21 11:0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루브리컨츠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윤활유용기의 적용을 확대한다.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는 판매하고 있는 윤활유 물량의 30%에 해당하는 대표제품(SK ZIC X7, SK ZIC X7000)군에 친환경용기를 적용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SK루브리컨츠, 주력 윤활유제품에 폐플라스틱 재활용용기 확대 적용
▲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는 판매하고 있는 윤활유 물량의 30%에 해당하는 대표제품(SK ZIC X7, SK ZIC X7000)군에 친환경 용기를 적용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SK루브리컨츠 >

SK루브리컨츠는 지난해 ZIC ZERO 용기에 재생 플라스틱용기를 적용해 폐플라스틱 21톤을 재활용했다. 

이번에 주력 제품으로 재생 플라스틱 용기를 확대해 적용함에 따라 연간 약 100톤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SK루브리컨츠는 기대하고 있다. 개당 20g짜리 500ml 생수 페트병으로 환산하면 5백만 개에 해당한다.

SK루브리컨츠가 재생용기를 확대하는 것은 SK이노베이션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그린전환(Green Trasformation)전략에 따른 것이다.

SK루브리컨츠가 사용하는 친환경용기는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종합화학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제품이다. 뚜껑과 라벨을 포함한 용기 전체를 폴리에틸렌 단일 성분의 재생 플라스틱으로 사용해 분리배출이 쉽다.

SK루브리컨츠는 친환경용기를 적용한 ZIC X7, SK ZIC X7000 제품을 21일부터 생산해 8월 출시하기로 했다.

이중우 SK루브리컨츠 윤활유사업부장은 “SK루브리컨츠는 친환경 재생용기 사용을 확대해 윤활유업계에서 ESG경영을 주도하는 대표적 친환경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