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 1442명, 하루 최대규모 나올 가능성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07-20 19:0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오후 6시 기준 1442명이 나왔다. 역대 최대 규모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는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가 1442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 1442명, 하루 최대규모 나올 가능성
▲ 시민들이 7월20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19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987명보다 475명 많으며 오후 6시 중간 집계 기준 최다 기록이다.

20일 0시부터 신규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15명(70.4%), 비수도권이 427명(29.6%)이다.

오후 6시 집계에서 비수도권 확진자가 400명대가 나온 것은 4차 유행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수도권 확진자가 지난 13일(1017명)이후 1주일 만에 다시 1천 명을 넘겼다.

시도별로는 서울 497명, 경기 413명, 인천 105명, 부산 95명, 경남 74명, 대전 50명, 강원 37명, 대구 33명, 충남 30명, 경북 24명, 전남 19명, 광주·제주 각 16명, 충북 13명, 전북 11명, 울산 7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하루 최다인 1700명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

19일에는 오후 6시 뒤 291명이 늘어 최종 1278명으로 마감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