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자산실사업무에 보안솔루션 적용, 권준학 "디지털 혁신"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7-20 11:0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이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자산실사업무에 적용했다.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15일부터 가상데이터룸(VDR, Virtual Data Room) 솔루션을 부실채권(NPL) 매각 자산실사업무에 접목했다고 20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자산실사업무에 보안솔루션 적용,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8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준학</a> "디지털 혁신"
▲ NH농협은행 로고.

가상데이터룸은 일반적 클라우드서비스와 달리 차별화된 보안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금융사와 투자사 사이 협업과 정보공유·관리에 특화된 보안 솔루션이다.

디지털화된 자산 실사자료를 제공해 데이터의 암호화와 접근통제수준을 높여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다.

이번 가상데이터룸을 활용한 부실채권매각 프로세스 도입은 NH농협금융지주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트랜스포메이션 2025' 비전에 따른 친환경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NH농협은행은 종이없는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 친환경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ESG경영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권준학 NH농협은행 은행장은 "지속적 디지털금융 혁신으로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ESG 경영을 통한 속도감 있는 디지털 전환로 디지털금융 선도은행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