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 유지, "카카오뱅크 상장으로 수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7-20 09:0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카카오뱅크 상장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 유지, "카카오뱅크 상장으로 수혜"
▲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0일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12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9일 10만2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카카오뱅크가 상장되면 공모가 밴드 중위 기준 지분법 매각이익이 5천억 원가량 반영될 전망이며 이 때 연간이익은 1조3천억 원을 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금융지주는 2021년 순이익 1조33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54.7% 늘어나는 것이다.

카카오뱅크는 6월2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8월5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박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가 보유한 카카오뱅크 보유지분(상장 후 27.26%)의 가치는 카카오뱅크가 상장한 뒤 다시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카카오뱅크 지분가치는 공모가가 아니라 카카오뱅크가 확연한 차별화 영역을 증명할 때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국금융지주는 2021년 연결기준 순영업수익 2조3430억 원, 영업이익 1조18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순영업수익은 28.7%, 영업이익은 38.5%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