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중흥그룹 KAIST 반도체연구센터에 300억 기부, 정창선 "인재 키워야"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7-19 16:1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흥그룹 KAIST 반도체연구센터에 300억 기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01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창선</a> "인재 키워야"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오른쪽)과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이 19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 존해너홀에서 열린 '평택 브레인시티 반도체 연구센터 발전기금 기부 약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흥그룹>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반도체 연구센터 발전기금 300억 원을 약정했다. 

정 회장은 19일 한국과학기술원 학술문화관 존해너홀에서 열린 ‘평택 브레인시티 반도체 연구센터’ 발전기금 기부 약정식에 참석했다. 

중흥그룹은 브레인시티에 조성될 200억 원 상당의 교육연구동을 건설해 현물로 기부하고 동시에 인재 양성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100억 원을 한국과학기술원에 지원한다. 

한국과학기술원은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 캠퍼스 부지에 ‘KAIST 반도체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은 산업계와 학계,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특화한 반도체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14일 삼성전자, 평택시와 함께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정창선 회장은 “기술패권주의시대에 세계와 경쟁하며 앞서 나가려면 과학기술 인재를 키워야 한다”며 “산업계와 학계, 지자체가 성공적 협력모델을 구축해 K-반도체의 도약을 추진하는 길에 이번 기부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