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올레드TV로 독일에서 색 재현력 인정받아

오승훈 기자 hoon@businesspost.co.kr 2016-03-01 12:4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독일에서 올레드TV의 성능을 인증받았다.

LG전자는 독일의 규격인증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올레드TV(모델명 65E6)의 하이다이나믹레인지(HDR) 기능과 색 재현력을 인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 올레드TV로 독일에서 색 재현력 인정받아  
▲ 독일의 규격인증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의 인증을 받은 LG전자 올레드TV.
VDE는 LG전자 올레드TV가 HDR로 제작된 영상의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제대로 구현하며 디지털시네마색표준(DCI-P3)을 99% 지원한다고 평가했다.

HDR 기능은 영상을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출해 선명도를 극대화한 기능이다. HDR 기능은 영상의 입체감을 더하고 현실감을 높일 수 있다.

황정환 LG전자 HE(홈엔터테인먼트)연구소장은 “올레드TV를 통해 HDR 영상을 완벽한 화질로 구현해 소비자에게 프리미엄TV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의 슈퍼울트라HD(SUHD) TV 가운데 3가지 모델도 VDE로부터 HDR기능과 색 재현력을 인증받았다. 특히 화면크기가 98인치인 모델(98UH98)은 업계 최초로 8K화질로 HDR 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이번에 인증받은 올레드TV 모델을 올해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가전 전시회 CES2016에서 선보였다.

LG전자는 올해 올레드TV 판매량을 지난해보다 3배 늘려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점유율 20%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승훈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