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씨티은행 소매금융 출구전략 8월 공개, 유명순 "인수실사 진행"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7-15 19:0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씨티은행이 소매금융 출구전략을 8월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씨티은행은 당초 7월 안에 전체 매각, 분리매각, 단계적 폐지 가운데 출구전략을 확정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는데 일정이 8월로 미뤄진 것이다.
 
한국씨티은행 소매금융 출구전략 8월 공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349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명순</a> "인수실사 진행"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15일 오후 직원들에게 보낸 'CEO 메시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실사와 이사회 및 금융당국과 협의 등 일정에 따라 출구전략의 구체적 실행방향은 8월에 직원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복수의 금융회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고 인수의향을 보인 회사들의 실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충분한 시간을 지니고 잠재적 매수자들의 실사를 지원하면서 긍정적 결과 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씨티은행에 정식으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금융사들은 4곳 이상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한국씨티은행 소매금융부분을 자산관리(WM), 신용카드 등 부분적으로 인수하고 싶어하는 곳도 있다.

유 행장은 다양한 소매금융 출구전략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유 행장은 "저와 경영진은 직원과 고객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불확실한 상황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련의 출구전략 과정에서 노동조합과 협의하며 진행 상황을 직원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