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부겸 "여야 합의하면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도 검토"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7-15 18:2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여야 합의하면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도 검토"
김부겸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여‧야 합의를 전제로 모든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김 총리는 1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의 답변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재난지원금 관련 질문을 받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해 결정해 오면 정부로서는 재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재검토 과정에서 왜 재정당국이 이렇게 고민했는지, 또 국민이 원하는 것은 모두 똑같이 나눠달라는 것인지, 아니면 조금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두텁게 지원하는 것인지를 놓고 고민은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전날 예결위 질의의 답변 때 논란이 됐던 발언과 관련한 유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그는 전날 “고소득자들에게 사회적 기여를 한다는 자부심을 돌려드릴 수 있다”고 말해 논란이 불거졌다.

김 총리는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해당 발언에 관한 유감을 표명할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표현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며 “사회적 연대를 위해 양보해 달라는 취지였는데 내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