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이스타항공,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을 2개월 연장 신청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7-15 13:0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스타항공이 법원에 회생계획안의 제출기한 연장을 신청했다.

15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김유상 이스타항공 법정관리인은 14일 회생계획안의 제출기한을 7월20일에서 9월20일로 2개월 늦춰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
 
이스타항공,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을 2개월 연장 신청
▲ 김유상 이스타항공 법정관리인.

이스타항공은 아직 부채규모를 확정하지 못해 제출기한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회생계획안을 작성하려면 먼저 부채규모를 확정해야 하는데 이스타항공은 전산시스템 구축에 시간이 걸리고 소송 중인 채권 등이 있어 부채규모를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이스타항공의 상황을 고려해 조만간 연장 신청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타항공은 중견 건설회사 성정을 새 주인으로 맞으면서 본격적으로 회생 준비를 하고 있다.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졸업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을 다시 취득하기 위한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