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공사 쿠웨이트 LNG 생산기지 시운전 시작, 설비용량 세계 5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7-14 10:5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가스공사가 쿠웨이트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의 시운전을 시작했다.

가스공사는 12일부터 2주 동안 쿠웨이트 알주르 액화천연가스 생산기지의 시운전을 진행한 뒤 7월 말부터 쿠웨이트에 가스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스공사 쿠웨이트 LNG 생산기지 시운전 시작, 설비용량 세계 5위
▲ 쿠웨이트 알주르 액화천연가스 생산기지 모습. <한국가스공사>

이번 사업은 가스공사가 국내 금융투자사와 건설 컨소시엄, 중소·중견기업 130곳 등과 공동으로 참여한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생산기지 시운전과 교육 역무를 맡고 있다.

쿠웨이트 알주르 액화천연가스 생산기지는 22만kl급 저장탱크 8기와 연간 2200만톤의 가스를 송출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설비용량으로 인천과 평택, 통영, 일본 소데가우라에 이어 세계 5위 규모다.

가스공사는 이번 사업으로 금융 수출 23억 달러(약 2조6천억 원), 플랜트 수출 29억 달러(약 3조3천억 원)를 각각 달성하고 2천여 명의 직접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그동안의 성과는 현지 가스공사 시운전 인력과 국내 건설 컨소시엄회사 직원들의 뚝심 있는 노력의 결실”이며 “이번 쿠웨이트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가스공사가 추진하는 국내외 액화천연가스사업의 가치사슬을 확장하고 미래 에너지인 수소산업 개척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