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슬로베니아 원전기자재 공급 수주, 정재훈 "수출 확대 최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7-12 13:3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력원자력이 슬로베니아 원전기자재 공급사업을 수주했다.

한수원은 6일 슬로베니아 원자력공사가 발주한 ‘크르슈코 원전 2차기기 냉각수 열교환기 공급’사업 수주전에서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수원 슬로베니아 원전기자재 공급 수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수출 확대 최선"
▲ 슬로베니아 크르슈코 원전 전경. <슬로베니아 원자력공사 홈페이지>

이번 사업은 발전기 고정자 냉각기 등 원전의 2차기기 냉각기로부터 열을 제거하는 주요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약 120만 유로(약 16억3천만 원) 규모다.

한수원은 사업관리와 품질관리를 담당하고 국내 중소기업인 마이텍이 기자재 설계 및 제작을 맡는다. 슬로베니아 현지회사가 시공과 시운전을 수행한다.

한수원은 이번 사업이 슬로베니아 원전시장에서 주요설비 공급사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앞으로 발주사업을 수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이번 성과는 한수원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통한 국내 원전기술의 수출 판로를 확대한 사례”며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 원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오픈AI '챗GPT 건강' 출시, 검사결과 해석·진료 준비·생활습관 관리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