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뒤 통합에 들어가는 비용 6천 억 추산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7-11 13:3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통합비용을 6천억 원 정도로 추산했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PMI(인수 후 통합 전략)에서 통합비용을 6천억 원으로 추산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뒤 통합에 들어가는 비용 6천 억 추산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인천국제공항에 서 있는 모습. <연합뉴스>

아시아나항공 인수 뒤 통합비용과 1조8천억 원의 인수자금을 더하면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해 모두 2조4천억 원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비용 대부분은 전산시스템 등 IT 통합에 사용된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뒤 다시 회사채를 발행하거나 추가 유상증자를 통해 통합 비용 6천억 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은 통합 뒤 아시아나항공 직원 고용을 유지한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승무원은 운항 노선 변동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고용이 유지되고 관리행정직 중복 인원 1260명을 놓고도 인위적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다.

대한항공은 통합 뒤 신설되는 통합전담 관리조직에 중복 인원을 투입하거나 재교육 뒤 인력 재배치를 한다. 원칙적으로 아시아나항공 자회사뿐 아니라 협력사 직원 고용도 유지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