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동아에스티,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한 면역항암제 권리 반환받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7-09 14:5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아에스티가 2016년에 기술수출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의 권리를 반환받았다.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로부터 MerTK 저해제 계열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의 개발에 관한 권리반환의사를 통지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
 
동아에스티 로고.
▲ 동아에스티 로고.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애브비가 이 후보물질의 효력, 계약규모 등을 검토한 뒤 내부 가이드라인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을 내리고 반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동아에스티는 당장 개발중단보다는 개발 가능성을 열어놓고 기존 개발 연구자료를 검토한 뒤 향후 개발전략을 수립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2016년 12월 애브비에 전임상단계의 MerTK 저해제 계열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기술수출했다. 

기술수출 계약 규모는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4천만 달러에 단계별 기술수출 수수료(마일스톤) 등을 더하면 최대 5억2500만 달러 수준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