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삼호중공업, 세계 최대 규모 LPG추진선을 중국 선주에 인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7-09 14:54: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삼호중공업이 세계 최대 LPG추진선을 중국 선주에 인도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세계 최대 LPG 추진선인 ‘벨라비스타 익스플로러호’의 인도서명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세계 최대 규모 LPG추진선을 중국 선주에 인도
▲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중국 교통은행금융리스가 발주한 이 선박은 길이 229.98m, 폭 36.6m, 높이 23.6m의 규모로 LPG를 실을 수 있는 화물탱크 용량이 9만 입방미터(㎥)로 현재까지 건조된 LPG운반선 가운데 가장 크다.
 
벨라비스타 익스플로러호는 운항속도와 환경에 따라 LPG와 디젤연료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엔진을 탑재했다.

황산화물(SOx)와 미세먼지를 90%, 질소산화물(NOx) 50%, 온실가스 배출량은 2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현대삼호중공업은 설명했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LPG추진선 발주도 앞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간 축적해온 건조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선박분야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